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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년회 하셨나요? 세광 양대창 강남점 갑자기 술이 땡기셨는지 부장님이 갑자기 신년회를 하자고 하시네요 ㅋ 몇일전에 공무원인 지인이랑 이야기하는데, 송년회도 하고 신년회도 했다길래 요즘 그런 회사 잘 없다고 했는데 우리회사가 그런 회사였네요 ㅋㅋㅋ 어느회사에 있든 위로 올라가면 다들 집에 가기 싫고 술마실 자리를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막내 라대리가 급히 장소를 알아보지만 회사 근처 식당들은 전부 예약이 끝났다는 거예요 ㅋ 회사 근처 고기집, 중국집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딘타이펑까지 예약이 안된다고 해서 엄청 좌절했었어요. 그렇다고 차타고 멀리까지 가고 싶진 않았거든요. 다들 신년회를 하나보네요ㅋ 부장님이 그런 막내가 안쓰러웠는지 직접 알아보고 예약까지 하셨어요 ㅋㅋㅋ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저희 회사 부장님 픽 세광양대창집입니다 ㅎ 원래 오발.. 더보기
첫 배구 직관 후기, 우리 카드 vs 한국전력 (feat 야구 직관과 차이 비교) 12월 31일 저희 가족은 한해의 마지막을 우리카드 배구직관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 우리카드에서 진행하는 초청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떡하니 당첨이됐습니다. 당첨되고 나서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됐어요. 저희 가족은 잠을 조금 일찍 자는 편이라, 7시에 시작되는 경기는 조금 부담이 됐거든요. (처음엔 17시로 문자가 잘못왔다가 정정해서 7시로 정정문자가 왔어요) 먼저 아들한테 "배구 보러 갈까?" 라고 의사를 물어봤어요. 당연히 5세 아이가 배구가 뭔지 알리는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배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먼저 보여줬더니 자기는 배구 알고, 좋아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배구도 가르치나봅니다 ㅋ 야구보다는 룰도 쉽겠다 싶어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렇게 31일 당일, 어린.. 더보기
광장시장 떡 맛집, 60년 전통 떡집 연말에 시간이 나서 집에 있는 필카들 점검 맡기러 종로(세운상가)에 다녀왔습니다 :) 카메라를 맡기고, 집에 가는 길에 점심 먹으러 광장 시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사람들이 쇼핑을 많이 하다 보니, 오프라인 상점들 특히 재래시장은 손님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라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누구의 탓을 하겠습니까? 왠지 현금만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서 다시 왔습니다. 건물 사이에 천정으로 아케이드가 있네요. 덕분에 바람이 조금 덜 부는 것 같습니다. 대신이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부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장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줄을.. 더보기
사장님이 겁나 친절한 맛집 남도애찬 작년 마지막 출근했을때 우리끼리 맛있는 집 갈꺼라고 구스아일랜드를 갔으니 단체 40명 손님 받았다고 주문하면 1시간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ㅋ 그래서 급 주변에서 뭘 먹을까 찾다가 남도애찬에 방문했습니다. (수제햄버거에서 한식집으로 급 회전 ㅋ) 그런데 남자 사장님이 얼마나 친절하신 말로 손님들을 사로잡으시는지 와이프와 애 데리고 재방했습니다 :) 매장에 주차장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잘 안가지더라구요. (왠지 차가지고 와서 고기구워야할것 같은 부담감 ㅋ) 그래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다고 기다리지 않은 편이라 가끔 들렀는데 오랜만에 갔었어요. 매장에서 그런점을 인식하셨는지 대로변에 입간판에 가격까지 쓰여져있었어요 그래도 고기랑 장어가 메인인 집이라 들어가기는 살짝 부담스럽긴합니다. 매장 입구에 있는 점.. 더보기
태능참숯구이(구성점) 다녀왔습니다. 1월 1일을 맞이해서 부모님 모시고 식사를 다녀왔습니다. 뭐 맛있는 거 좀 사드리려고 했지만, 제 주머니 사정을 뻔히 아시는 부모님이 이 식당을 고르셨어요. 마음은 한우를 사드리고 싶지만 오히려 불편한 식사가 될까 봐 그냥 하자고 하시는 대로 했어요. 저희 가족이 방문했을때는 1층 버섯 백숙집이 아직 오픈하기 전이었어요. 그래서 주차는 매장 앞에다 했습니다. 뒤쪽에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데, 강렬한 색깔의 간판이 보이네요 원래 태능에는 배밭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갈비를 만들 때, 배를 넣어서 만들어서 태능갈비도 유명했다고 들었습니다. 대학 다닐 때 교수님 사모님이 말씀해주셨어요 ㅋ 본인들 대학생 때 연애할 때만 해도 거기가 다 배밭이고 갈빗집이었다고 ㅎ 이.. 더보기
아들과 함께 해운대 빛 축제 다녀왔습니다. (사진위주) 이번 여행에서 큰 기대 없이 갔다가 꽤 만족한 곳은 바로 해운대.날씨도 추워져서 바닷가에서 무슨 특별히 할 일이 있을까 했습니다.호텔에서 나와서 바닷가 쪽으로 보는데 빛나는 것들이 보이네요.다른 블로거분이 올려서 주셔서 구경했었는데,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사진 위주로 간단히 보여드릴께요~ 먼저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로 가는 길에 커다란 대형 트리가 있었어요.아래로 지나갈 수 있게 크게 되어 있었어요.나중에 반대쪽에 거리공연하는 것 보러 가다 보니 뒤편에서 찍는 게 더 이쁘겠더라고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쪽은 다 블러 처리했어요 :) *** 여기서부터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희는 횡단보도 건너서 꺼다란 돌(자동차 출입을 막는) 위에 아이를 서게 .. 더보기
약은 약사에게, 맛집은 로컬피플에게, 경주 맛집 가마솥 족발 오랜만에 경주에 온 김에 뭘 먹을지 고민했습니다. 지난번에 왔던 낭만 식당 갈까도 했지만 주차하고 가기 좀 멀어서 패스했어요. 요즘 저희 아들이 감기에 걸려서 찬바람 맞으면 바로 기침이 심해져서요ㅠ 그래서 1초 고민하다가 경주 사는 동생한테 연락했습니다. 뭐 다들 결혼해서 애놓고 바쁘게 살다 보니 연락이 뜸해지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연락하고 지내는 것도 좋네요 ㅎ 소개받은 집들 메뉴 검색해보고, 가마솥 족발로 결정(와이프가 정함ㅎ)했습니다 :) 경주는 참 많이 왔었는데, 최근 몇년새 경주가 많이 변하고 있구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이나 어르신들 단체 여행 코스로 많이 왔다면, 최근에는 개인 여행자들이 많아지다보니 더 많이 개발되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는 신라 유적지를 보.. 더보기
마지막 식사, 사리원 회사 근처에 있는 서초 사리원은 늘 글로벌에서 손님이 방문하시면 모시고 가는 식당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불편한(?) 식사를 하곤 했는데 오늘은 부장님이 신년이고 하니 불고기를 쏘신다고 해서 기쁨마음으로 방문 했습니다 :)기쁜 마음에 후기를 올리려고 메뉴 사진도 찍기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육수 불고기였어요:) 늘 이것만 먹어서 다른 구이류는 어떤 맛인지 모르겠어요ㅠㅠ저희끼리 오면 주로 식사류를 시켜먹었는데, 저는 육개장을 자주 시켜먹었어요. 육개장은 고추가루를 털어 넣은듯한 매운 맛인데 가끔 땡길때가 있어요. 안에 무심하게 쭉쭉 찢어 넣은 듯한 고기들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다른분들은 주로 갈비탕을 많이 드셨어요육수불고기용 불판이예요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그릴 끝에는 움품파여 있어서 국물이 자작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