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정말 크고 없는게 없다.
2. 유목이나 돌 같은 것들은 보고 고를수 있어서 너무 좋다.
3. 하지만 너무 멀다
최근에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상아쿠아 수족관 유튜브가 계속 뜨더라구요 ㅎ 얼마전에 환수하다가 사이펀을 깨먹어서 사야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이번에 어린이날 이벤트로 베타를 증정한다길래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조금 넘는 거리더라구요

저 멀리서도 보이는 상아쿠아 간판 ㅋ
그런데 주차 요원 아저씨가 나와있는데 만차라서 다른 곳으로 주차하고 걸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ㅎ 하필 사람이 제일 많은 시간에 방문한것 같았어요

정문에서 걸어서 들어가는데 유튜브에서 보이던 커다란 물고기 벽화들이 보이네요 저희 아들은 이제 너무 커서 이런거 앞에서는 사진은 안찍혀주네요 ㅋ 그래도 더 어린 친구들이라면 사진도 찍고 하기 좋을것 같아요

매장입구 ㅎ
이번주에 관상어 박람회가 열린다고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이번엔 일산 킨텍스가 아닌 집에서 가까운 세텍이라서 아들거랑 제꺼 티켓 벌써 예약 다 했어요 ㅎ
보통 관상어작람회 가면 특가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은 딱 필요한것만 사기로 했어요 ㅋ
아니 누가 저런데 핸드폰을 뒀지? 하고 보니 핸드폰 밑에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오고 있네요 ㅋㅋㅋ

제일 처음본것들은 아쿠아 스케이핑
와 진짜 멋있다 하면서 둘러봤어요 ㅋ
수초항 고생하지말고 그냥 사서 하세요라고 하시던데 사고 싶어지는 어항들이었어요
그리고 다음 본게 해수어 코너였어요
큰 수조에 상어도 있었지만 역시 제일 인기 많은 니모와 도리를 조금 구경하다가 열대어 코너로 갔어요
열대어 코너는 일반적인 수족관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고 싶은건 지금 집에 있는 물고기들이 군영하는걸 보고 싶어서 몇마리 더 보충해줄 심산으로 왔는데 리들레이는 10마리씩 판매하던데 이야기 하니 5마리도 판매해주시더라구요 이런게 오프라인의 묘미가 아닌가 싶었어요
물고기들은 생각보다는 조금 작은 개체들이었는데 유어 정도 사이즈였어요 사실 이때가 제일 이쁘긴한데 집에 있는 물고기들이랑은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서 조금 걱정은 되더라구요
물고기는 제일 나중에 사기로 하고 용품을 사로 2층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수초 코너도 봤는데 온라인으로 사면 상태나 컬러를 못보고 사는데 여기선 확인하고 살수 있어서 좋았어요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정말 크더라구요
이건 뭐 관상어 코스트코 느낌이랄까? ㅋ
2층에서는 용품들이 끝도 없이 있었어요 . 인조 수초 같은 초보자 용품부터 히터, 필터, 사료등 없는게 없었어요 ㅋ

2층에선 제가 사려고 했던 사이펀과 이탄 믹서 그리고 온도계를 샀어요 이때쯤 와이프한테 연락왔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나오는데 왜 우리만 안나오냐고 ㅋ
급하게 1층에 내려가서 몰고기들을 봉달하고 수초도 하나 사서 나왔어요 ㅋ

계산하고 나오는데 뱀만져보는 이벤트도 하길래 사진찍고 했어요 ㅎ 엄청 부드럽다고 했어요
계산대에서 베타 증정하는줄 알았는데 계산대가 아니라 따로 있더라구요 거기서 sns인증하고 빨간색 수컷 베타 한마리 받아서 나왔습니다 ㅎ
오늘 구매한 물고기는 리들레이 5마이 안시 1마리 레드 테트라 3마리 구입했고 집까지 무사히 와서 온도맞댐하고 어항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