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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고 먹고 듣고 느끼고 나서

LG 전자 베스트샵 대치점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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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베스트샵대치점에 방문 했습니다. 오픈 이벤트로 문자 추첨 이벤트를 해서 해봤는데 5등 키친타올 되서 찾으러 갔습니다. 회사에서 자전거 타고 탄천으로 해서 갔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도 없네요.

 자전거를 대고 일층이 들어가니 직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품 받으러 왔다고 말씀 드리자 4층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경품 증여하는 부스가 있습니다. 문자 보여드리고 앱설치하고 나면 걍품을 주시네요. 키친타올 5개.

  그 옆에 보니 켈러 그래피를 만들어주는 곳도 있는데 이미 액자는 다 나갔다고 하고 켈러그래피한것만 주십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써 주시는 건줄 알았는데 이미 다 만들어둔 것 중에서 가져가는거네요.항상 건강하시요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전단지 사진을 찍어오면 스마트링을 주신다길래 찍어서 2층에 내려가서 스마트 링도 받았습니다. 스마트 링 주실때도 키친타올을 주시네요. 키친타올 풍년이네요.

 받아온 스마트링은 와이프 핸드폰에 달았습니다. 컬러를 안보고 가져왔는데 블랙도 나쁘진 않네요.

 캐쉬백 이벤트가 많은데 당장 살게 없어서 그냥 왔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다른 행사도 많이하네요. 참고하세요.

4층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2층에는 사람이 꽤 많았어요. 그리고 근처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오신것 같았습니다. 저는 내일 와이프랑 한번 더 와서 정수기랑 핸드폰이랑은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이벤트 할때 구매하시고 혜택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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