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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나서

남양주 트윈트리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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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 휴원에 재택근무까지 매일 집에만 쳐박혀 있다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ㅠ

게다가 어제는 미세먼지도 없는데!!!

그래서 어디든 나가야겠다 싶어서 검색해보고 나왔습니다 ㅎ

조건은 두가지, 사람이 많지 않을것, 실외

그래서 검색한 곳이 트윈트리였어요 :)

남양주라서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았고,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는 챙겨서 나왔습니다 :)

 

 

 

 

한강을 따라 가는데, 이동하는 차량이 많았어요. 

다들 외곽으로 나가려는 건가 싶었어요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통과하니 주차장이 나오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사람이 없어서 주차장이 비어 있었어요.

주차요금은 30분당 2000원이라고 되어 있고 트윈트리 이용 고객은 2시간 동안 무료라고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갔을땐 주차요원이 없었어요.

주차를 하고 카페로 향했습니다. 

외관도 장미꽃 모양으로 이쁘게 되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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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정원(?)에는 포토존들이 좀 있었어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사람이 없어서 비어 있었는데 나중에 나올땐 사람이 많아서 모든 자리가 꽉차 있었어요.

그리고 까페 정원 곳곳에 있는 전구들로 봐서는 저녁에 와도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좌석이 카페 내에도 자리가 있고, 카페 외부에도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

아래처럼 그늘막 아래에 앉을 수 있는 곳도 었어요.

오른쪽 끝에 보니 인형 뽑기 같은게 보이네요 ㅎ

이제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

매장 입구에 메뉴와 특별 세트메뉴 정보가 나와 있었어요

프라이빗룸도 있었는데, 사전 예약이 필요한 것 같았어요. 

메뉴 및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가격은 일반 커피숍보다는 2~3000원 정도 비싼 느낌이었는데, 주변에 카페들은 다 비슷한 가격대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래 메뉴에 없는 케익들이 카운터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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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출입금지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제가 검색했을땐 애견동반 가능이라고 봤었는데......

아무튼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빛이 반사 되서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케익 종류가 많았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왠만한 케익들은 다 있었던 것 같아요 ㅎ

카운터 뒤에는 담요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아마 추운 겨울철에 쓰라고 있는 것 같은데,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무도 안쓰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당연히 창 밖 테라스에 앉으러 갔습니다 :)

테라스에 인조 잔디가 깔려 있고, 빈백과 테이블들이 놓여져 있었어요 :)

실내는 텅텅 비어있는데, 테라스는 이미 꽉차 있었어요 :)

제일 끝에 단체석 같은 곳에 자리가 있어서 앉았어요

그런데 의자에 보니 흰 뭔가가 떨어져 있는 거예요.

꽃잎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새똥?!!!!

다행히 중간에 3자리가 나서 자리를 옮겼어요 ㅋ

집에서 싸들고 온 아들네미 보여줄 WHY책을 들려주고는 여유있게 한강을 바라보고 앉아서 쉬었어요 :)

벌써 봄이 오고 있어서 나무들에 순들이 보이네요 :)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이 지나가시더라구요 :)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많이들 타시는 것 같았어요.

이제 본격 자전거 라이딩 시즌인가 싶었어요 :)

 

삼양 8mm 어안렌즈로도 한번 찍어봤어요 :)

요런뷰 앞에서 볼수 있어요 :)

 

 

먼저 주문한 레몬티가 나왔어요 :)

햇볕이 뜨거워서 외투는 벗고 맨투맨만 입고 있었어요 :)

레몬티는 수제청으로 만들었다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조금 더 앉아서 와이프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진동벨이 울리네요 :)

저희는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햄&할라피뇨 샌드위치,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테이블이 작아서 먼저 가져온 트레이는 다시 카운터에 가져다 드렸어요 ㅎ

두개가 딱 적당한 사이즈였던 것 같아요 :)

 

 

감자 튀김

감자튀김은 한가지 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4종류의 감자가 있었어요

얇게 썰린 감자, 웨지감자, 긴다란 감자, 울퉁불퉁한 감자가 있었어요 :)

소스는 케쳡과 디핑소스 둘다 맛있죠 ㅎ

사실 튀긴음식은 다 맛있죠 ㅎ

 

 

햄&할라피뇨 샌드위치

샐러드에 햄&할라피뇨가 들어간 핫 샌드위치였어요

중간에 치즈 보이시나요? ㅎ

할라피뇨는 생각보다 안 매웠어요 ㅎ

저는 조금 더 매워도 좋았을 것 같았어요 ㅎ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는 치즈만 들어 있는 샌드위치에 샐러드가 같이 나왔어요

 

셋이서 한접시씩 먹었습니다 :)

테이블은 보통 차나 커피를 놓는 테이블이다 보니, 세접시를 다 두기엔 조금 좁았어요 ㅎ

그래서 대각선으로 아슬아슬하게 놓고 먹었습니다 :)

 

맛있게먹고, 앉아서 쉬다가 소화도 시킬겸 한강 따라 조금 걸으려 내려갔습니다.

아까는 없었는데, 자전거가 한대 주차되어 있네요.

자전거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네요.

저희가 나올때쯤엔 사람들로 실내까지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실내에 계신분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살짝 놀랬어요.

주차장 앞으로는 210년된 나무가 한그루 있었어요 

사진 한장 찍고 강가로 내려갔습니다 :)

산책로 쪽에서 커피숍을 찍어봤습니다.

커다란 간판도 이제 눈에 들어오네요

 

산책로에 내려가서 걷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총평

가격은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있긴한데, 주말에는 금새차버리는 것 같았어요.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주말에 아침일찍 갔다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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