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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나서

연어로만(센텀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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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인어른은 소화를 잘 못하셔서 음식에 엄청 민감하신편이세요

특히 그래서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연어예요 ㅎ

그래서 이번 2월초에 부산에 갔을때, 장인장모님 모시고 "연어로만" 다녀왔습니다. :)

 

 

아직 네비에 주소가 안잡혀서 주소로 찍고 갔어요 ㅎ

이 작은 상가 건물에 일식집, 횟집, 연어집이 다 있더라구요 ㅋ

역시 부산인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세매장 다 힘들겠다 싶었어요. 아무튼 각설하고 매장 모습 보여드릴게요 :)

영업시간 : 11:00~22:00 (월~토)

식당 앞에는 엄청난 메뉴들이 보였어요 ㅎㅎㅎ

역시 장사가 쉽진 않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ㅠㅠ

 

매장 안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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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비번도 친절히 적어 두셨어요.

저기 숫자 0의 표시도 친절함이 느껴지네요 ㅎ

이제 메뉴들을 한번 쭉 볼게요 :)

메뉴는 여기까지 보셨으면 주문한 요리들 보여드릴게요 :)

저희는 생연어 샐러드, 스페셜 1인 정식, 연어12pcs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

차례대로 사진 보여드릴께요 

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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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1인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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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어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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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생연어라 부드럽더라구요 :)

장인 어른은 드시러 오신다고 하셨어요 대만족 ㅎㅎㅎ

 

총평

이정도 가격에 연어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니 대만족!

생연어라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았어요

부드러워서 소화를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에게도 추천, 분위기가 좋아서 젊은 커플들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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