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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후기

[고양]이케아 다녀왔습니다 :) 레스토랑&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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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지지난 토요일  파주 아울렛에 환불하러 가는 길에 이케아에들렀습니다 ㅎ

아울렛가서 코트를 하나 샀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인터세 검색해보니 10만원 넘게 차이나는거예요 ㅠ


사실 그냥 파주만 갔다올까 했는데, 차에 핸드폰 충전선을 잠시 뺐다가 다시 안가져둔거예요

그래서 아슬 아슬 하겠다 싶어서 그냥 이케아에 들러서 다른것도 사면서 케이블도 하나 사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날은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요 ㅎ

아들이 몇일전에 다리를 다쳐서 반깁스를 이날 풀었거든요 그것만 아니었으면 그냥 눈가지고 놀고 했을텐데 불안해서 그냥 실내에서만 있기로 했어요.

저희는 가구를 사로 온게 아니라 쇼룸을 볼 필요는 없었어요. 

바로 계산대쪽으로 해서 역으로 올라갔어요.

왕복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처음에 상품 한번 눈으로 쑥 훝어봐뒀다가 다시 돌아나올때 사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주로 이 방법으로 쇼핑하고 있어요.

눈에 보이는 몇개는 바로 담아서 식당으로 향했어요 ㅎ

눈와서 차가 막혀서 시간이 조금 늦긴했었거든요

아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돈까스, 연어필레, 어린이 미트볼 시켰어요 ㅎ

3가지 시켰지만 둘이서 먹어도 양이 조금 아쉬웠어요 ㅎ

어린이 메뉴는 키즈라기 보다는 토들러(?) 메뉴인것 같아요 ㅎ

인스타에서 자주 올러오는 사진도 한장 찍고 쇼핑을 마무리 했어요 ㅎ

엘레베이터에서 보니 캠핑, 아웃도어 플리마켓이 열리나보네요 ㅎ

연말 연초라 그런지 세일도 하는 것 같은데 딱히 저희가 필요한 건없어서 스킵했어요 ㅎ

아울렛도 들렀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진짜 한국에서 이런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것도 보기 쉽지 않은데 오다가 미끄러질뻔도 하고 했어요.

 

그럼 이제 쇼핑한 내용 보여드릴게요.

뭐 가구사러 간건 아니라서 용품들만 샀어요.

 

싱크대 선반( 선반인서트)


이케아 70177726 VARIERA 바리에라

이 제품은 원래는 주방 싱크대에 그릇 보관할때 사용하는 선반 같은 제품이예요

원래는 아래는 좀 더 큰 선반이 있고 그 뒤에 올리는 제품인데, 저희집 어항 하부장에 외부 여과기를 놓고 나면 그 아래 공간 활용이 안되서 아래에 먹이들 두고 싶어서 샀어요.

사실 그 공간이 넓지 않아서 거의 딱 맞았는데 그동안 얇으면서 긴 선반을 찾아헤멧는데 없었는데 이 제품이 딱이었어요

조립하는 제품인데, 특별한건 없고, 다리 두개와 상판 하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래 선반과 연결을 위해서 아래쪽에도 나사 구멍이 있는데, 저는 이건 단독으로 쓸 예정이라 위에 상판 나사만 조립해줬습니다.

나사 구멍은 위에 사진처럼 딱 맞아떨어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나사로 고정만 하면 되는 거라 상관 없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왜 나사가 2종류가 들어 있지 했는데, 설명서 보니 짧은거 2개는 상판 조립용으로 쓰고 긴거는 하부 선반이 있으면 그것돠 연결할때 쓰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냥 무시하고 3개다 체결해줬는데, 딱 맞게 들어가진 않았어요

완성해서 아래에 남는 고무매트 깔아주고, 위에 외부 여과기 올려줬습니다.

그 아래에는 물고기 먹이들을 넣어뒀어요.

자반 어항 외부 여과기 선반

 

충전지와 충전기


먼저 산건 충전기랑 충전지예요

전에 작은 충전기는 샀는데, 한번에 여러게 충전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큰걸로 사고 충전지도 샀어요.

 

충전지 사실때 베터리 용량을 잘 보시고 사세요

저는 2450mAh짜리 샀는데 조금 더 용량이 적은 1900mAh짜리도 있어요 ㅎ

뭐 충전 주기가 조금 늘어나니 보시고 결정하세요

이케아 90506528 LADDA 라다

박스 열어 보면 오른쪽엔 충전기 왼쪽엔 케이블이 있었어요.

이케아 30435176 TJUGO 슈고

충전기가 충전기 같지 않게 생겨서 좋아요.ㅇ

아래 사진 보시면 AAA도 충전할수 있게 2칸으로 되어 있는게 보이네요.

이케아 충전기가 좋은게, AA도 충전되고 AAA도 충전이 되더라구요

필요없는 설명서지만, 충전충, 충전완료 불들어오는 상태 확인하는 것만 확인하느라 잠깐 열어봤어요 ㅎ

 

 

티라이트(미니향초)


작년 이맘때였나? 

그때도 이케아 왔다가 티라이트를 샀었는데, 올해도 할인하는 제품이 있길래 많이 샀어요.

지난번엔 다른 향들을 샀었는데, 그때도 썩 향기롭다고 보긴 힘들었는데, 화장실이라던가 냄새나는 것 같으면 켜놓으면 냄새를 조금 잡아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금방 금방 다 쓰길래, 이번에도 두 종류 담아왔어요.

하나는 지난번에 쓰던 제품인데, 다 써가길래 담았고,

하나는 세일 하길래 담아왔어요.

담고 집에와서 보니 높이가 조금 틀리네요

이케아 90493192 신리그 미니향초
이케아  70502480 ENSTAKA 엔스타카

위에게 4시간 사용 가능한 사과와 배향(?)이라는 2900원이고,

아래가 3.5시간 사용가능한 벽난로향(?)인고 가격은 1500원이있어요.

그런데 단순히 시간만 짧은건 아닌것 같고 향기가 좀 저희 와이프가 싫어했어요;;;

절 같은데서 피우는 향냄새나는 것 같다고 해서 화장실 외에는 사용을 안하고 있어요.,

 


그외 용품들

 

나무 젓가락


저희집은 주로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유로 미리 좀 사뒀어요

원래는 젓가락은 메이드인 차이나는 안쓰고 싶었는데, 차이나 아닌게 없네요 ㅠ

그냥 두고 쓰려고 샀습니다. 

이케아 50429438 MEDHJÄLPARE 메디엘파레

 

화장실 청소솔


이케아 60165615 BOLMEN 볼멘

그다음 구입한 제품은 화장실 좌변기 청소솔입니다.

지난번에 진짜 저렴하게 사서 잘 썼는데, 이제 교체해야할 때가 되서 샀어요

가격은 조금 올랐는데 솔이 훨씬 많아 지고 좋아진것 같네요.

그리고 이케아 오면 거의 꼭 사는 제품들인데, 지퍼락과 돌돌이(?)를 샀습니다.

저는 돌돌이(테이프 리필)은 넉넉하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더 사오지 하더라구요 ㅋ 

이케아 00525687 ISTAD 이스타드
이케아 70147758 BÄSTIS 베스티스

 

아 그리고 여기엔 빠졌는데, 자동차에서 바로 사용한 핸드폰 충전 케이블도 있어요.

노란색으로된 A-C type 충전선인데, 일단 잘 꼬이지 않아서 좋네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상 새해초부터 아들과 아빠가 둘이서 다녀온 이케아 쇼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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