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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나서

강남역 회전 스시 맛집, 동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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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정초부터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 되었는데, 다른팀 미팅이 안끝나서 우리팀원들만 해서 같이 갔다왔습니다.

 

어학연수 갔을때 집에서 용돈 보내주시면 외식하러 꼭 회전 스시집을 가곤 했었습니다.

그땐 스시트레인이라고 해서 진짜 기차가 쟁반을 싵고 다녔는데,

몇개 빼곤 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와서는 가끔 가는데

가격이 비싸거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곳이 많아서 많이 가진 못했어요.

 

그런 제가 가서 완전 만족하고 온 곳이라 소개해드리는 포스팅을 합니다.

 

이름은 동해도, 무슨 횟집 이름 같은데 스시집이고

저희팀은 점심 무한 코스가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매장에 가면 보통 기다려야 할때가 많아서 11시 50분쯤 막 뛰어서 나왔습니다.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아서 앉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소국 하나만 서빙해주시고, 나머지는 다 테이블에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기본적인 회전스시 이외에 먹고 싶은 스시는 인당 5개씩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3개 스시에 올인해서 먹었는데, 약간 물리 더라구요.

여러 종류로 시켜드세요.

 

기본적은 일반 스시집 처럼 스시 접시가 돌고 있고 가운데서 스시를 만드시고 계십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어서 여쭤봤더니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기도 하셨어요.

 

맥주를 보시고 입맛 다시고 계셨지만, 오후 근무를 위해서 참으셨습니다.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해서 탄산이 땡기긴 합니다.

 

제가 먹은 스시들을 그냥 쫙 보여드릴게요.

사진 몇장 찍다가 나중엔 먹기 바빠서 안찍었네요.

배가 살짝 불러온다 싶은 순간, 아까 주문했던 스시가 나왔습니다.

 

다시봐도 비쥬얼 예술이네요 맛도 좋았습니다.

한사람당 5개씩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한 사람당 5접시(5접시 * 2개) 입니다.

덕분에 배가 터지게 먹었네요.

 

그렇게 먹고도 이야기 하다 보니 후식 먹을 생각이 나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러 보니 저희처럼 점심 시간에 직장인들이 같이 오시는 분들이 많고

아예 방에서 회식을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가격이 나쁘진 않지만 맨날 올수 있는 가격은 아닌게 아쉽네요.

다음에 좋은일 있으면 오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무한이라고 했지만 시간 제한은 있습니다.

1시간인점 참고하세요.

같이 가신 분들 먹성이 좋으셔서 1시간 거의 다 채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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