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여 한정식 향우정 솔직한 후기 아쿠아 가든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풀장에서 처음하는 물놀이라 그런지 물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아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이 늦어졌어요 ㅠㅠ 원래 연잎밥 먹으러 솔내음 가려고 했었는데, 식당에 전화했더니 이미 문을 닫았네요. 서울에서는 당연히 늦게까지 하겠지라고 생각했던 식당들이 부여에서는 조금 더 일찍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처음에는 검색해보고 나온 일식집에 갔는데, 저녁에는 코스요리(안주위주)만 된다고 해서 다시 나왔어요 ㅠㅠ 물놀이를 해서 지치기도 하고, 한정식이 조금 땡겨서 검색해보고 향우정으로 향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 길 건너편에 주차할 공간이 있었어요. 근처에 식당이나 커피숍이 있어서 공용으로 쓰는게 아닐까 싶네요. 식사하고 커피숍 가면 할인도되는 뭐 그런 것도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