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역 회전 스시 맛집, 동해도 새해 정초부터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 되었는데, 다른팀 미팅이 안끝나서 우리팀원들만 해서 같이 갔다왔습니다. 어학연수 갔을때 집에서 용돈 보내주시면 외식하러 꼭 회전 스시집을 가곤 했었습니다. 그땐 스시트레인이라고 해서 진짜 기차가 쟁반을 싵고 다녔는데, 몇개 빼곤 다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와서는 가끔 가는데 가격이 비싸거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곳이 많아서 많이 가진 못했어요. 그런 제가 가서 완전 만족하고 온 곳이라 소개해드리는 포스팅을 합니다. 이름은 동해도, 무슨 횟집 이름 같은데 스시집이고 저희팀은 점심 무한 코스가 있어서 방문하였습니다. 매장에 가면 보통 기다려야 할때가 많아서 11시 50분쯤 막 뛰어서 나왔습니다. 마침 자리가 하나 남아서 앉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소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