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상궈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탕&마라상궈 먹어봤습니다. @희래식당 어제는 회사 사람들과 희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점심시간만되면 오늘은 뭐 먹지 했는데, 도시락 싸온 제이미 과장님의 추천으로 마라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상가로 들어가니 있었어요. 그래도 가끔 지나가는 곳인데, 이런 곳이 있었네요. 이 건물에만 마라탕집이 3곳이나 있었는데 마라탕이 정말 핫하긴 핫한가 봅니다. 여기 앞집도 맛있다고 하던데 줄이 길어서 희래식당으로 왔습니다. 매장 밖에는 대표메뉴들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가격이 이상해 보이네요! 알고보니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100g당 가격이었네요 ㅎ 중국에서 먹을땐 1그릇에 얼마였는데 조금 특이하다 싶었어요. 제가 중국에 있을때는 마라탕을 맵게 먹는게 남자답다거나 매운집이 맛집이라고 해서 맵게 만드는게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