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좋아한 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호정 강남역점 다녀왔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새로 입사한 분이 있다던가, 승진을 했다던거 하면 소호정에 가서 점심을 먹어요. 별로 싫어하시는 분이 없는 곳이라 그런것 같아요. 제 승진과, 한분의 입사와 두분의 결혼으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계속 미루다 미루다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이번주에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호정도 콩국수를 시작했네요. 다른 지점에 가면 문어 숙회도 있고 비빔국수도 있었는데, 강남점에는 그런 메뉴가 없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 주문시간은 21:00로 되어 있네요. 영업시간은 11:00~22:30으로 되어 있네요. 지난번에 한번 불평을 했었는데, 여긴 주차를 해도 식사가 아니면 주차비를 따로 내야 해요. 30분 무료이긴 한데,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고 다 먹고 나가는데 30분이상 소요되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