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엔아이(P&I) 2019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에 P&I 사전 예약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와이프가 독박육아를 해주시는 덕분에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간 건 아니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다가 3시반쯤 집에서 나섰습니다. 저희집에서 가까운 관계로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면 17분뜨는데 자전거로 가면 7분뜨길래 자전거를 타고 갔다왔습니다. 자전거는 도시공항 옆에 보니 자전거 및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했습니다. 주차하고 들어가니 바로 매표소였네요. 혹시 오토바이나 자전거 타시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 참고 하세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지금은 줄을 선 사람이 별로 없네요. 작년엔 금요일 점심때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기다려야 했었는데, 토요일 오후에 가니 사람이 별로 없네요. 사전 예약해서 무료로 입장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