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낙지비빕밥과 바지락 배추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서는 날 매일 출퇴근하면서 한번씩 지나가는 장서는 날에 갔습니다. 매일 지나가면서도 여기가 고기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간략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가 매장에 들어갈 때는 토요일 점심이라 사람이 딱히 붐비진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창문 청소하시고 계셨습니다.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는 8대 정도 댈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토요일인데도 점심 특선을 하고 계셔서 점심 특선으로 얼큰해장국과 육회낙지비빕밥과 바지락 배추국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장서는 날이 처음인데 와이프는 몇번 왔었나 보네요. 식당 메뉴가 동일한게 아니라 그날 신선한 재료가 어떤 것이 있는가에 따라 메뉴들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나중에 나가는 길에 카운터에 보니 메뉴가 엄청 많이 있긴 하더라구요. 보시면 폴더에 꽂을때 쓰려고 만들어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