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출퇴근할때 핸드폰을 자전거에 걸어 놓는데, 끓어졌네요 ㅠㅠ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고무로 된것 제외하고 보지 가격이 조금 되네요 바꾸면 또 후기 올려볼게요. 저녁은 닥터키친에서 받은 소고기 연두부 찌게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혹시 이인분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먹는 건 생각보단 괜찮은데, 뭔가 1%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있다고 하기엔 애매한 그런 맛이었어요 ㅠ 그래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